청력자가진단(청력테스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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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포낙보청기고양덕양센터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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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력 자가진단
근래에 와서 상대방의 말소리를 잘 못 알아듣고도, 다시 물어보기가 겸연쩍어 어물쩍 넘어간 적은 없으신지요?
같이 사는 가족들로부터 TV 볼륨 좀 낮추라고 타박을 들으신 경우는 없으셨습니까?
당신의 청력 상태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.
다음 방법으로 스스로 자신의 청력을 진단해보세요.
난청의 정도 보청기의 필요성
-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되묻는 경우가 있다. -작은 소리나 속삭임을 알아듣기 어렵다 |
아니오 → |
정 상 |
보청기 필요 없음. |
↓하나 이상에서 “예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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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볼륨이 커서 가족들이 지적한다. -대화가 들리지 않아 감으로 맞장구를 친다. -뒤에서 들리는 대화는 잘 놓친다. |
아니오→ |
경도 난청 |
보청기 사용 고려 말소리를 놓쳐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. |
↓하나 이상에서 “예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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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대화 상대방의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. -병원이나 은행에서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한다. -큰 소리로 말하거나 귓가에서 말해야 들린다. |
아니오 → |
중도 난청 |
보청기 필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음. |
↓하나 이상에서 “예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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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앞에서 큰 소리로 말을 건네도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. -눈앞의 전화 벨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. |
아니오 → |
고도 난청 |
보청기 필요 잘 듣지 못해 사람들과 소원해질 수 있음. |
↓→ 하나 이상에서 “예” 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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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도 난청 |
보청기 필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함. |
경도난청 이상 소견이 나오신 분들은 이른 시일 내에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전문센터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청력검사를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.
<난청의 정도와 치매 발병률의 상관 관계>
특히 가족 중 나이 든 어르신이 해당될 경우 꼭 검사를 받게 해드리세요.
고도난청일 경우 치매 발병률이 5배 이상 높아질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발표되어있습니다.